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있을건 다 있었던 호텔.
다만 그다지 유명한 호텔이 아닌지
찾아가기가 조금 어려워서 고생했다는..
메리어트 호텔 근처에 있으니 그냥 메리어트를 찾아가면 될 것 같다.
조식은 뭐 그냥 그냥 그랬는데
감동은 뭐였나면 미니바 맥주와 스낵이 별로 부담이 없기에
그냥 먹었는데 체크 아웃 때 별다른 얘기가 없기에
이 뛰어난 양심쟁이가 어~나 미니바 음식 먹었는데..
했더니 서비스 디스카운트란다.
음..세상에...공짜인줄 알았으면 더 먹을걸 그랬나..
ㅋㅋ
200바트 이하는 서비스라는 얘기에 급 감동..
근데 첫날이라 피곤해서 그런지
이번 태국 여행중에 이 호텔에서의 기억이 다 가물가물 하다.
이유가 뭘까?
동남아식 영어를 쓰는 직원들
나의 막귀는 더 알아듣기 힘들고
나름 직원들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으나
뭐 크게 기대안하면 실망도 없을만한 딱~그 가격대의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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