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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평화

영화 햄넷 씨네큐 남양주다산점 2관



(이미지 출처 : 카카오톡)







https://youtu.be/rstEBbC5W74?si=piG-1mkj7IMC_epy

씨네큐 2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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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햄릿 아니다 영화 햄넷을 보기 위해 2관을 향해 성큼성큼 워킹 중입니다.



계단도 성큼성큼. 가벼운 발걸음.
좋은 시설 편리한 예매제도임에도
학창시절 드나들던 단관 서울극장, 단성사, 피카디리, 대한극장 시절이 참으로 그립습니다.



극장 팝콘과 음료수는 넘나 비싸요.
작은 싱글콤보가 7~8000원이니
요로캐 집에서 서울우유 사과주스와 스낵을 미리 챙겨 왔답니다.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네요.
엄정화 노래 엔딩크레딧 역주행 항상 바라고 있답니다.


평점이 좋아서 선택한 영화인데
뭐라 평가하기가 애매모호 하네요.
뭔가 트로트 좋아하는 사람이
클래식을 평가해야 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마녀같은 날 것을 가진 여자의 모정.
잘 생긴 아버지의 무뚝뚝한 상실감의 표현.
영화를 보러 왔더니 보너스로 연극까지 보여주는 친절함.

지루하진 않게 봤는데
재밌다고 하기엔 살짝 애매한 영화?

뭔가 불행이 닥쳐 올 것 같아 조마조마 하다가 각자 그 상실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잠시 울컥했던 영화 햄넷.

7.9를 주느냐
8.2를 주느냐
그것이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