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관을 향하여 씩씩하게 걸어갑니다.
극장 나들이가 정말 오랜만입니다.

생긴 지 얼마 안 된 씨네큐 남양주 다산점은 전관 리클라이너 편한 좌석에 스크린이나 음향이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극장 자주 오고 싶은데 맘에 드는 영화가 없는 슬픈 현실.

여긴 출입구 디자인이 기존 극장이라 달라 입구 찾기가 살짝 헷갈려요.

어느새 영화가 끝났네요.
지루하지 않게 시간이 흘렀다는 건 영화가 재밌었다는 얘기겠지요.
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의 케미가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울었다는 여자분들의 소문 정도만 확인하고 갔는데 그동안 구교환 배우가 얼굴에 손을 댄 건지 조명감독님이 신경을 많이 쓰셨는지 뽀샤시하게 젊게 나와서 문가영 배우랑 더 잘 어울리더라고요.
사랑앓이 한 번 안 해본 사람 없으니 영화 보는 내내 상콤 달콤 애잔 먹먹하다가 어느 순간 내 자신의 감정이 이입됨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던 거 같아요. 신파가 강하진 않았지만 저도 눈에 눈물이 살짝 맺힐 뻔했답니다.
제 평점은?
8.5

네이버 AI에게 만약에 우리에 대해 소개해달라 질문했더니 이렇게 알려주네요ㅎㅎ
♡한국 영화 침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만약에 우리 많이들 보러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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