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 민족에서 할인쿠폰으로 꼬드겨서 꽤 오랜 기간 불매운동에 참여 중이었는데. 약과 티그레가 뭘까?란 호기심에 정조(?)를 잃고 말았습니다. 반성 중.

포장지 디자인은 고급스럽습니다.
포장지만.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제휴로 안에 굿즈 스티커가 1매(???) 들어 있답니다. 1매?

개당 35g 제품이 5개 들어 있어요.
1개당 영양정보로 표시되어 있네요.

제조원은 파리크라상 성남공장입니다.
버터가 아닌 가공버터 사용.

유통기한은 구입일 기준 며칠 안 남은 제품이 도착ㅠㅠ

전형적인 과포장.
부실해 보이고 전형적인 뻔한
개성없는 파리바게뜨 스타일 제품 5개가 들었는데 가격이 15900원?
개당 3000원? 미쳤다.

뭔가 좀 고급지게 못 만들까?
SPC는 참 구태를 못 벗어나는 느낌이 강하다.

뒷면에도 유효기간이 인쇄 된 건 좋네요. 혹여 낱개로 누군가에게 맛보라고 줄 때도 유통기한이 안 적혀 있음 의심 받지요.

여기서 반전 깜놀.
굿즈 스티커가 한 장 들어 있다고 들었는데
꼭 달라붙은 스티커가 두 장이 들어 있었어요. 뭐야? 횡재야?

요렇게 두 장 들었어요

요런 반사 스티커 두 장.
근데 저는 이런 거 좋아할 나이는 아닌지라
딱히 반갑지는 않았답니다.

일단 티그레라는 프랑스 스타일 빵이름을 훔친 빵에 약과를 얹은 아이디어는 칭찬해요. 근데 약과도 맛 없고 빵도 맛없고...이런 걸 선물세트라고 만들다니...정말 양심 없다 싶어요.

이름만 티그레?
진짜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파리바게뜨.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는 것 같아요.
이거 개당 1500원짜리로 느껴집니다.
좀 고급지게 못 만드나?

할인 받아도 에게게~~싶었던 파리바게뜨
약과 티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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