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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지하철 타고 떠난 멕시코 여행, 써브웨이 스파이시 쉬림프 타코 샐러드와 또띠아 말아 먹기.

오늘 포스팅은
2월 22일 2시 22분에♡♡





이웃분 노라놀다님과 룰루제이님 멕시코 음식 글을 보고 침을 두 바가지 흘리고 바로 이웃분 데보라 님 블로그를 방문했더니 거기도 게시글이 멕시칸 식당이야기.

눈앞에 시급한 일은 뒤로 미뤄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음식은 츠묵어야 직성이 풀리는 레이지하고 씰리한 저는 침을 네 바가지 흘린 후에 지하철에 올라탔습니다.

먹는 데 부지런한 자여 너 심히 한스럽구나♡



써브웨이 대형 쇼핑백에 담긴 내 애기들~~애들아 기둘려라 엄마가...아니 아빠가...아니 삼촌이 간다.


쇼핑백안에 혹시 무슨 서비스 쿠키라도 들었나 기대하며 언쇼핑백 했는데 딱 주문한 것만 들었네요ㅎㅎ



얘들아 줄 서.
헤이 보이즈 앤 걸즈!!
겟 인더 라인!!!
나란데 쿠다사이!!!!



오늘은 승차의 날!!!
모범택시(?)도 타고
지하철도 타고
얘들은 타코♡

음료수는 집표 콜라로 하려다가
오랜만에 주스칵퉤일~소주 하이볼을
만들어 먹자 해서 웅진 감귤주스와 한라산 소주 미니어처를 준비했답니다.




살사소스라지만  제가 볼 땐 그냥 토마토소스.

새콤달콤매콤 거기에 씹히는 토마토 양파 할라피뇨 다이스와 싫지 않은 미약한 고수향이 느껴져야 하거늘 요건 좀 아쉽네요ㅎ




타코 샐러드에 기본으로 하나씩 오는 랜치소스와 사우스웨스트 치폴레소스입니다. 둘 다 맛은 좋네요.



제조원은 둘 다 동원홈푸드.

성분표를 보시면 맛이 보입니다.
치폴레 소스에는 멕시코산 치포틀레페퍼가 들어가 있네요.
찾아보니 훈제고추랍니다.




스파이시 쉬림프 타코 샐러드.
저는 에그 슬라이스만 1200원 주고 추가했습니다. 그린그린한 아보카도?과카몰리?도 보입니다.



그래도 새우풍미가 좀 느껴지는 새우들.
스파이시 양념이 가미되어서인지 새우 색깔이 까무잡잡한데 새우 고유의 분홍빛을 띠는 게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을까란 생각을 잠시 했답니다.




타코 샐러드에는 이 세 가지 소스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띠아는 기본 1장만 제공이라 두 장 추가하시길 추천.



또띠아에 이캐여? 저캐여?
요리조리 쌈 싸 먹으니 맛있네요.
살사소스만 살짝 아쉬웠고 랜치소스 특히 치폴레소스가 맛났어요.

(기본 또띠아가 1장이 오는데 1200원 내고 2장 추가하시는 게 샐러드양이랑 딱 맞아요)





하이볼잔에 얼음을 깔고 감귤주스를 투하.



옛날 제주에서 사 온 한라산 소주 미니어처를 부어 소감하이볼을 제조.
소주감귤하이볼!! 맛본 제 소감은?
달달한 맛에 칼칼함이 생깁니다.


레몬즙을 넣고 싶었으나 없어서 아쉬운 대로 레몬맛 비타민C로 고명을~~~♡




이쁘쥬?
맛도 괘안아유.


요건 베지 샌드위치 입니다.
저당 크리미 어니언 소스, 허니 머스타드,
사우스웨스트 치폴레 소스를 옵션으로 선택했더니 소스가 좀 과했지만 맛은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 비마트를 이용 시 제품 하나당 사진리뷰를 작성하면 200포인트를 주고 샌드위치 이벤트로 500점을 줘서 비마트 이용하면 포인트가 꽤 쌓입니다. 쿠폰이 없을 땐 포인트 할인이라도 챙기자고요.



그리고 토스구독 할인과~




롯데 로카 라이킷 카드 청구할인도 잘 챙겼습니다.

배불리 먹고 지하철에서 내립니다.
써브웨이 바이바이~♡

Nos vemos, amigo (노스 베모스, 아미고): "다음에 봐, 친구!"

(제미나이 넘 편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