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엔 숫자가 보이는 저울이 없다.
서로 배려 싸움을 시작하면
변호사가 끼어들 수도 없고 판사가 판결을 해주지도 않는다.
오히려 자칫하면 정신과 의사가 끼어든다.
내 마음속 저울은 무게로 움직이지 않는다.
신경이 그 무게를 재야 하는데 오차가 심하다.
특히나 질이 떨어지거나 변덕이 심한 뇌를
가졌다면 그 저울의 숫자는 널띄기를 한다.
배려해야 한다.
대신 부메랑처럼 그 배려가 다시 내게 돌아오길 바라다간 외려 정신과 의사랑 친구해야 한다.
그냥 먹고 떨어져라.
치사해도 그냥 던지듯이 줘버려야 내가 안 다친다.
https://paran2020.tistory.com/m/7128
SNS 시 한 수 '누군가 저울이 망가졌네'
서운함을 품으면 그 크기는 풍선처럼 쉬이 부푼다. 바람을 불어 넣지 않아도 저절로. 사람이 가진 인체의 저울이 브랜드도 제각각이고 정밀도도 천차만별. 내가 건넨 정과 호의가 절반은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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