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이름이 솔직히 자꾸 헷갈린다.
일전에 여기 배달을 시키고 1층에 내려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마침 앱에 근처 도착이 보이길래 기다렸다가 라이더님을 만났는데 나 왈~~
"오븐에 구은 닭" 맞죠? 저 주시면 돼요~~"
라이더님 왈~~
"아~~아닌데 누나홀닭인디~~~"

뭐 이번에는 얌전히 문앞에 두고 가셔셔리 얌전히 들고 들어 왔지요.
한상차림이 그럴싸~~♡
아니라고요?
뭐 아님 말고요♡

여기 메뉴는 뭔가 양심에 찔리지 않는 치킨입니다. 오븐에 구은 닭과 신선한 채소의 만남. 그 둘이 쌈으로 얼싸안는 찰떡궁합♡
치킨무 1과 펩씨콜라 1
그리고 소스 2개는 기본으로 따라오고 저는 립소스를 좋아해 500원 주고 추가했어요. 아차 1500원 내면 깻잎이 추가 가능한데 깻잎 집에 없으심 꼭 추가하세요.
쌈이 풍요로와 집니다.

한쌈

두쌈

석쌈

넉쌈

옴마...다음은 오쌈이니 댓쌈이니..?
월남쌈이라는 애 누구뉘?
치킨과 채소로 쌈 싸먹는 치킨, 누가 개발한 거니. 마구마구 칭찬세례!!!!
치킨도 담백하면서도 정말 부드러워서 치킨 자체도 맛있답니다.
여자 두 분이 드시면 딱 적당한 양이고 남자분이 드시면 1인분입니다.

누구나홀딱반한닭에서 판매하는 쌈 싸먹는 치킨, 후레시쌈닭(24900원) 포스팅으로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보낸 HANS가 컴백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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