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잔상

난지 캠핑장 바베큐 츠묵고 자리를 홀라당 떠버린 나쁜늠은 뉴규?

캠핑을 즐기는 지인의 초대로 난지캠핑장엘 다녀왔습니다.

와이프랑 애들이 안 따라와서 혼캠을 즐기는 지인 덕에 제가 잠시 호사스럼을 즐겼네요.




입구 행사장 인형과 함께 찰칵.
담 생애엔 차은우로 태어나 나도 맘껏 얼굴 공개해야쥐.




저의 부실함을 잘 아는 지인이라 너는 가만히 있어. 다 알아서 혼자 세팅합니다.
저는 얌전히 츠묵는 역할ㅠㅠ

담 생애에는 얼굴은 차은우
힘은 강호동으로 태어나 나두 마트에서 2리터 생수 6개짜리 양손에 사들고 집까지 들고 가리~~~♡




입구 고양이는 낮잠 삼매경. 그러고 보니 나두 전생에 고냥이 였나? 틈만 나면 졸아ㅠㅠ




다녀온지 좀 되었는데
한창 가을이 깊어가던 시기여서 단풍이 참 이뻤다.



먹을 것은 마누라가 다 싸줬다는데 처복 있는 짜슥~~부럽당♡


나는 난지캠핑장 입구에 있는 GS25편의점에서 홍어회랑 장작 그리고 몇가지 물품 사는 것으로 때웠다.

난지 캠핑장 입구 GS25에는 어지간한 건 다 팔아서 편하다.



홍어 삼합?
여러 번 캠핑에 초대 받았지만
이날 입맛이 최고라 진짜 맛있게 먹었다.


.

일단 와인 한잔으로 시작.
자기 혼자 올 때는 종이컵으로 마신다는데 친구 온다고 와인잔 챙겨 왔단다ㅋ




ㅋㅋㅋ
별 거 아닌 신라면도 여기서는 어찌 그리 맛있던지. 집에서는 이맛이 안남.




다들 여유로와 보이는 캠핑장 위로 해가 넘어가고 있다.



시뻘 건 나무앞에서 한 컷.
아 살아 살아 제발 나에게서 벗어나라.



불멍 도구도 여러 개 있다면서 이날은 간단히 피우자 했는데도 충분히 멋진 불멍이었다.




이렇게 알맹이만 쏙 빼먹고 나쁜늠스키는 1박하는 지인을 버려두고 밤 9시에 집으로 고고씽 했답니다ㅋㅋ

바로 옆에 광역버스 9707번 정류장이 있어서 대중교통편도 참 좋답니다.

나 또 언제 초대해줄 거야? 졸랐더니
또 예약을 했다고 카톡이 왔습니다.

다시 한 번 잘 츠묵고 오겠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