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스무디도 만들어 묵꾸.
(귀요운 척하는 주책 아재)
자연주의 쌍화차도 타서 마시고.
역시 반 잔만 들이켜도 몸이 훈훈해진다.
두타 스타벅스의 시티뷰. 여긴 큼직한 라임이 들었는데...
(쿨라임 피지오 tall 5900원)
여긴 왜 크기가 (과장해서) 절반짜리 라임이 든 게야?
(피치 딸기 피지오 벤티 6700원)
재수 없으면 푹잠과 바꿔야 하는 야밤 캔콜라 끽음. 답답할 땐 시원한 콜라가 최고다.
차 한 잔의 여유...근데 딱히 여유로운 느낌은 읍따. 티타임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옆에 있을 때 더 즐겁고 여유로운데 요즘은 70%가 나 홀로 티타임이다ㅠㅠ.
어린이집 아동학대는 참 끊이질 않네. 심신이 지치고 피곤할 때 아이들이 말을 안 들으면 어쩌다 한 두 번 야단치고 소리 지를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지속적으로 언어폭력, 손찌검, 정서적 학대를 반복했다면 깜빵 가셔야 한다.
주진모 방송복귀? 뭐 하든 말든 관심 없는 1인.
두 메데아? 뭐지?
찾아보니 연극 제목인데 주연배우가 속한 옛 극단 연출가의 성범죄를 방조한 이유로 연극이 취소되었단다. 음...성폭력도 아니고 방조? 좀 난해한 뉴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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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ps://m.blog.naver.com/short_reviewer/223317594619
http://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05
MX신이 바이든 날리면~~자막 보도와 관련한 뉴스에 대해 정정보도를 하라는 판결을 법원이 내렸단다. MX신.
디즈니 플러스에서 사랑이라 말해요~틈틈이 보고 있어요. 연출도 깔끔하고 김영광/이성경 두 배우의 케미도 좋더라고요. 뭔가 크게 자극적인 내용은 없는데도 쉽게 화면 속으로 잡아끄는 매력이 있어요.
오랜만에 포스팅용 상차림.
비비고 육개장과 햇반 솥반의 버섯영양밥을 넣고 끓였어요. 얘들 포스팅은 지금 작성 중.
조만간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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