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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I had a Dream....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네가 자주 가는 곳

네가 읽는 책들이 너를 말해준다.

무심코 읽었다가 흠칫!

뭐 1분도 안돼

상술로 오염되기엔 문구가 너무 예술이다란 생각을 했네..

꿈?

요즘은 꿈이 없다.

노력하지 않으면 꿈도 없음을 이제 알았기에

노력하는게 없으니

꿈은 언감생심..

그래서 그런가

간밤에 스토리도 엉망인

자질구레한 꿈

참 많이도 꾼다.

눈 딱 감고 눈 딱 뜨니

담날 아침이던

어린시절

꿀맛같은 잠은

언제 다시 자볼 수 있을라나...

그저 그런거만 궁금하다.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