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바람..
내일부터 또 추워진단다.
예배는 육체적인 고통이 있는 사람들에게
치유의 소망을 키울 수 있는 말씀..
특별히 와닿았다.
과연 내가 다시 송아지가 되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할 수 있을까?
내 믿음의 한계가 느껴지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은
하나님..
인정합니다.
그저 제가 심히 모자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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