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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월드컵의 밤?

배달의 민족.



요기요


월드컵의 밤이 뜨거운 거 같다. 아쉽게도 집구석 티비로 봐야 하지만 다음 경기에는 지인들을 꼬셔서 어디 호프집에서 같이 응원하는 맛을 좀 보고 싶다. 2002년 월드컵, 2006년 월드컵은 길거리에서 신났었는데 그때가 여전히 그립네.

부디 이겨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