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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아이패드 미니6 64G 스타라이트 언박싱.

애플에 대한 호기심은 항상 있었으나 갤럭시폰과 갤럭시탭에 너무 너무 잘 적응하고 만족하고 있기에 곁눈질도 안 했었으나 자꾸 8인치대의 애플 아이패드 미니6가 눈에 아른 아른~~~.



눈독을 들인지가 벌써 장장 4개월 정도 되었으니 나름 잘 참긴 참았는데 얼마전 하이마트몰의 56만원대를 놓쳐서 살짝 더 비싸게 SSG몰에서 이마트 픽업으로 57만원대로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찾아 왔답니다. 룰루랄라~~~~♡



커다란 흰색 봉투안에 달랑 들어있는 박스 하나. 여보슈~~뭐 싸~비스는 읍쑤? 읍쓔.





어떤 방향으로 읽어도 MINI가 되는 디자인. 굿.
(음..아닌가?)




테두리에 둘린 이 비닐 꼬다리를 잡고 돌리면 이제야 느껴지는 언박싱의 떨림.




택배로도 자잘한 언박싱을 하곤 하지만 아직도 남아 있는, 설레이는 언박싱은 신형 휴대폰과 IT기기 살 때가 아닌가 싶어요.




유산지 같은 비닐에 둘러 쌓인 본체. 요거 벗기는 동영상도 찍으려 하다가 떨굴까 봐 못 찍었음. 나는 소심아재니까.




아이폰에는 환경 어쩌구 하면서 안 넣어 준다는 20W짜리 충전기와 타입C 케이블이 들어 있어 좋아요. 뭐든 하나라도 더 주면 좋은거유.



이렇게 보면 꽤 커보이는데 사이즈는 정말 앙증 맞아서 좋습니다. 모 유튜버가 작아서 좋은데 작아서 싫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것 같아요ㅋㅋ.





정품 케이스는 너무 비싸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13000원대에 신지모루 케이스를 구입했는데 생각 보다 품질이 좋아서 놀랐답니다.

떨구지 않고 잘 썼음 좋겠어요.

(애플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스펙 출처 : 나무위키)


장점

1.작아서 휴대하기 좋고, 손으로 들고 보기에도 크게 나쁘지 않다.

2. 화질, 음질 좋고, 사용감 빠릿빠릿 하다.


단점.
1.셀룰러 모델을 사고 싶었으나 거의 40만원 가까이 더 비싸서 아쉽다.

2. 세로 방향 화면스크롤 할 때 버벅인다는 젤리스크롤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3. GPS가 없어 네비로 사용 불가.

4. 애플펜슬 정품 너무 비싸다.

5. 갤럭시 유저라 애플 사용 환경 낯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