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카페에서 쬐만한 휴대폰 액정 들여다 보다가 나름 8인치대 태블릿을 꺼내 놓고 보니 훨 낫네요.
옛날에 구매한 갤럭시탭S4는 은근 무겁고 크로스백에 안 들어 가는데다 스타벅스는 입장불가(??)라 한 번도 들고 나간 적이 없는데 아이패드 미니 6세대는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편하네요.
음료는 포스팅용으로 시켜 본 할로윈 시즌 음료인 할로윈 초코 헤이즐넛 프라푸치노 그란데 6800원.
죠 호박탈을 쓴 강아지 초콜릿 토핑이 귀엽쥬? 시즌 끝나가면 죠건 품절되서 안 올려주기도 하니 얼른 있을 때 드세유♡
KT멤버쉽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500원 할인, 이벤트로 받은 기프티쇼 사용, 스타벅스 카드로 1800원 결제로 별 하나 챙겼네요.
이제 애플 아이패드 샀으니 당당하게 스타벅스 다녀야겠어요.
근데 애플이고 갤럭시탭이고 스타벅스고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냐고요?
넵....
Hans의 개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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