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비 흔하게 온다. 사람이 가장 안락해야 할 집에서 익사를 한다는 건 정말 상상도 못 했다. 반지하 문제 정부에서 꼭 안전을 책임져주길 바란다.
입추가 지나니 이제 밤 기온이 많이 낮아졌다. 여름이 가고 나면 짧은 가을이 오고 곧 겨울이 오겠지. 사람들에게 피해가 없는 선물 같은 눈이 가끔 내렸으면 좋겠다. 겨울은 그 맛에 견딘다. 나도 모두도 매일은 아닐지라도 틈틈이라도 행복해야 한다. B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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