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찬 바람이 부는 사람들..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파리바케뜨에서 케익하나 팔면 100원정도 기부하는 그런 행사라도 하고 있는지 갑자기 궁금하네..
진정 외롭고 힘든 사람들에게훈풍이 부는 그런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면서...
갑자기 이 단어가 떠오르네..
'세밑'
따스한 세밑풍경을 역시 기대하면서..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제 첫눈은 아니지만 내겐 첫눈이었네..ㅎㅎ (1) | 2010.12.09 |
---|---|
베니건스 무료 쿠폰 / 베니건스 컨츄리 치킨샐러드 무료쿠폰 (0) | 2010.12.07 |
소셜 커머스 티몬에서 구한 쿠폰여행 압구정 `라바짜` 직영 1호점. (1) | 2010.12.07 |
귀여운 것들... (1) | 2010.12.07 |
무제 (0) | 2010.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