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잔상

할리스 커피 브런치 with 샌드위치 + 아메리카노 Feat. 송도 센트럴파크.

할리스 인천한옥마을점에서
올리브 베이컨 치아바타 샌드위치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간단히
브런치(?)를 했습니다.

KT멤버스 구독쿠폰으로
4100원 아메리카노를 결제했고
6200원짜리 올리브 베이컨 치아바타
샌드위치는 10% 청구할인 카드로
결제했답니다.

약 7500원의 실결제금액이니
자리값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이란
생각이 듭니다.



움짤로 보시징U.
맥쏘롱, 키미테 준비~~ㅎㅎ.

맛있게 구워진
치아바타 샌드위치는
내용물이 풍부하지는 않았지만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제가 방문한 할리스 인천한옥마을점은
이쁜 한옥 건물안에서 센트럴파크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나름 멋진
뷰카페랍니다.


송도 한옥마을은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에서
4분 거리에 있습니다.

다양한 음식점들이 입점해 있고
주차시설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저 멀리 고즈넉한 한옥건물 1층에
넓은 매장의 할리스 커피 인천 한옥마을점이 위치하고 있답니다.
매장 인테리어는 한옥스타일은
아니예요ㅋㅋ.


https://paran2020.tistory.com/m/5839

커피빈 브런치 홍자몽주스+에그베이컨 브리오쉬.

오랜만에 커피전문점에 궁뎅이 붙이고 앉아서 나름 브런치 흉내를 냈습니다. 홍자몽주스와 베이컨에그 브리오쉬를 주문했어요. 사진이 이상하게 찍혔는데 내용물을 보여 드리려고 억지로 반을

paran2020.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