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탐앤탐스 외도점(외도항)
분위기 좋은 탐앤탐스 외도점.
부부는 가지마세요.
왜?
외도점이라ㅋㅋㅋ.
탐앤탐스가 마이탐앱에
갑자기 넣어준 무료 아메리카노
쿠폰으로 5지게 잘 써먹었어요.
2.에이바우트 커피 하귀포구점
애월 바닷가...
이제는 애월(ㅋ)해도 소용없겠지~~
강승모의 무정부르스가 자꾸
생각나던 애월 바닷가.
에이바우트 커피는
A'bout 커피를 재밌게 표현한
프랜차이즈 같더라고요.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 위치한
에이바우트 커피 하귀점.
넓고 친절하고 커피값도
서울근교 뷰커피샵 6~8000원에
비하면 정말 저렴해요.
아이스 카페라떼 3900원.
커피맛도 87점.
3. 숙소 커피??
솔직히 커피 아닌데
슬쩍 끼워 넣기.
아마도 사과주스?? 식혜??
15000원 더 주고
오션뷰 선택한 보람이 있는 방.
발코니가 있어서 더 좋았던
가성비 짱 숙소 이야기는 다음에
커밍쑨.
이상으로 제주에서,
커피숍에서
바다와 함께,
커피와 함께
바멍 커멍한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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