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뚠뚠하게 만든데 크게 일조한
요기요 슈퍼클럽.
9900원을 내면
총 10회 3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브랜드 자체할인 행사에
카드사 할인 혜택까지 챙기다
보면 배달가가 아주 그냥 확~~~
내려가서 껌값에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참 좋았다.
그런데
요기요 슈퍼클럽 관리 메뉴를
들어 갔더니 이상한 문구가 보였다.
다음 결제 예정일에
자동해지 슈퍼클럽 종료?
헐 뭐지?
급 뉴스 검색.
(기사 출처 보기)
슈퍼클럽 혜택을 폐지하고
요기요 구독 서비스인
요기패스로 바뀔 모양인가 보다.
근데 말이 업그레이드지
내가 볼 때는 혜택을 모양새 바꿔
축소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럼?
난 배달의 민족이나
카카오 딜리버리로
갈아타야지.
요기요의 새로운 구독서비스인
요기패스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런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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