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21. 8. 30. 17:00

여름에는 더워서 찬음료
겨울에는 추워서 따뜻한 음료를
테이크아웃 해서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요.

요즘 음료들이 점점
대형화되서 양이 많아
미처 다 마시지 못하는 경우가
제 경우에는 많았답니다.

음료가 절반이나 남아서
버리기에는 아깝지만
버스를 타야해서
버스 정류소 의자 근처에
누군가 음료가 담긴 컵을
살포시 내려놓고 간 것을
혹시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버리기 아까워서
벌컥벌컥 다 들이키고
버스에 오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럴 때 유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합법적으로 테이크아웃 컵을
들고 버스에 탈 수 있습니다.
그럼 내려서 또 다시 음료를
마실 수 있으니 그 방법은 바로~~~


요런 비닐 캐리어가 답입니다.


집안에 굴러다니거나
필요없어 재활용 비닐로 버리시지요?


요걸 접어서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다가...

남은 음료가 있을 경우...


요렇게 비닐 캐리어에 넣어서
버스에 오르시면
기사님들이 아무 말씀 안 하십니다.

물론
버스안에서 몰래 드시면 안 됩니다♡

아니면 1인용 비닐 캐리어를
제공하는 매장의 경우는
주문시 아예 비닐캐리어를 요구하시면
미리 소지할 필요없이
더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겠지요.

어때요?
이런 불편함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
ㅎㅎ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쥬디마리

    이걸 챙길생각은 못해봤는데 생각해보니 도움이 되겠네요!

    2021.08.30 17:19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갈옷

    아 비닐봉투를 요긴하게 사용하군요

    2021.08.30 17:24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판다곰

    요런 꿀팁이 ...감사합니다 항상 버리고 탓는데 버스정류장에 쓰레기도 들생기고 인주좋네요^^

    2021.08.30 18:12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이른아침에

    유용한 꿀 팁 정보네요.. 저런 비닐 버리지 말고 모아두어야 겠어요.

    2021.08.30 18:15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Bona

    맞아요, 버스타기전엔 원샷하는 슬픈 현실 ㅠㅠ 근데 버스나 대중교통 내에서 흘리거나 위험성이 있는건 이해되요ㅠㅠ 요거 좋네요~ 요 비닐 맥도날드에서도 받아봤던것같은데~! 버리지 말고 쟁여둬야겠어요^^ 잘보고 하트공감 꾸욱하고 갑니다~!

    2021.08.30 18:43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또링또링

    생활속 작은 지혜이네요 ^^

    2021.08.30 19:02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하루건강

    흥미롭게 글 잘 보고 가요 :D

    2021.08.30 19:09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흙수저

    아항 ㅋㅋ 방법이 있긴하군요

    2021.08.30 19:14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비와몽

    비닐봉지에 넣으면 말이 없군요 ...좋은팁잘보고 갑니다

    2021.08.30 19:18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개굴님💙

    비닐 재활용하는 방법 좋은 것 같아요~ 대중교통탈 때 커피나 음료들고 타면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하트꾸욱💛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2021.08.30 19:55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고독한집사

    코로나 이후로 음료를 들고 다닌 적이 없어서. 캐리어에 넣으면 괜찮은 거였군요

    2021.08.30 20:46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곰 라이프

    이 글을 버스 기사님이 식겁하십니다. ^^ 팁 잘보고 갑니다.

    2021.08.30 20:53 신고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어네스트

    ㅎㅎ가방에 구비하면 좋을거같네요

    2021.08.30 21:14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쩡또맨

    이런 방법은 생각 못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21.08.30 22:30 신고
  1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토리야뭐하니

    저도 저런 비닐 있으면 이럴 때 쓰려고 꼬박꼬박 모아둡니다.
    다만, 막상 외출나갈 때는 잊어버리고 그냥 나가서는 마시던 음료수는 아깝고 타야 할 차는 바로 앞에 오고... 그래서 그냥 거의 벌컥벌컥 마시는 걸로 처리 끝냅니다. ㅋ

    2021.08.30 22:38 신고
  1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J.

    오!!@ 이거 좋아요
    갈증나서 아메리카노 먹고싶은데 버스타야돼서 참은적이많아요

    2021.08.30 23:21 신고
  1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쓰레기도 줄이고 멋진듯요^^

    2021.08.31 00:19 신고
  1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쩡쩡

    저는 먹다 남은 음료는 그냥 버리거나 대충이라도 마시고 타고~ 그냥 테이크아웃만 할 땐 쇼핑백에 담아달라고 합니다ㅎㅎㅎ 요것도 꿀팁이네요~^^

    2021.08.31 02:03 신고
  2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울랄라리

    예전 싱가포르 여행 갔을 때
    비닐로 된 캐리어에 음료를 담아줘서 신박하다 했는데
    한국은 따로 그런 게 없으니 이 방법도 너무 좋네요. ^^

    2021.08.31 08:18 신고
  2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삶의안식처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09.06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