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트판 울산 어느 모텔 이야기.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지금 네이트판에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3분 거리에
있는 어느 모텔의 이야기가
올라와 있다.
판글은 반만 믿으라 해서
혹시나 하고 검색을 해봤더니
이곳은 이미 악명이 자자한 곳인 거
같다.
청소 안 하는 방,
바퀴벌레가 나오는 방,
에어컨이 고장 나도 환불이 안 되고
등등등 아주 배짱 장사를
하고 있는 티가 팍팍 난다.
야놀자 리뷰에 들어가 보니
손님들과 리뷰 댓글로
싸우기도 하고 많은 리뷰들이
권리침해로 블라인드 처리 되어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아니 어떻게 이런 마인드로
버젓이 장사를 할 수 있는지
정말 의문이 든다.
해수욕장 근처이니
가족들이 아이들도 데리고
숙박하러 많이 갈 텐데
아이들이 모텔에서 자칫하면
큰 상처를 받을 수도 있겠다 싶다.
이런 곳은 울산시청이나
일산해수욕장 상인회에서
자체 정화를 하던가 해야지
울산 이미지 다 버리겠다.
https://m.pann.nate.com/talk/reply/view?pann_id=361930076&currMenu=talker&stndDt=20210819&vPage=1&gb=d&order=N&rankingType=total&page=5
2. 황교익
이분은 왜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실까?
학교앞 떡볶이의 추억을 말살시키고
학교앞 분식점 점주들을
다 망하게 하고 싶으신가?
티비 인터뷰를 잠깐 봤는데
흥분을 자제를 못 하시더라.
딱 맛 칼럼니스트 거기까지가
딱 좋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606322
3. 이준석의 손톱.
https://m.news.nate.com/view/20210819n04598
어째 이쁜 짓은 하나도 읍을까?
이 손톱을 보니 내 포스팅
손톱이 다시 떠오르네요.
https://paran2020.tistory.com/m/5517
4. 참을 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미지 출처 : https://m.blog.naver.com/fishcat6/222437354835
이 세상 가벼운 존재들에게...
지구를 떠나거라~~~~♡
p.s.
나도 떠나야 하는D
몸이 무거워서 못 떠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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