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써브웨이 다녀왔어요.
BLT에 에그마요를 추가하면
6700원인데 5700원에 준다기에
함 시켜봤다우.
1900원 추가해서 세트로 먹었다우.
음 오늘 다우지수는 월맬까나?
원래 써브웨이 샌드위치는
유산지를 살살 끝부분만 열어서
베어물어야 그나마 깔끔하게 츠묵~하는D
이걸 보여드린다고 다 깠두만
먹느라 고생했슈.
아휴~~양이~~~~두께가 장난 아니네.
배가 고파서 드간 게 아닌D
배불러 D지는 줄ㅠㅠ
야채의 아삭함과
빵의 담백함을 오롯이 느끼기엔
역시 제일 저렴한 베지가 최고♡
이건 넘 에그마요맛이 강해짐.
아차
소스는 머스타드+랜치.
세트에서 고른 쿠키.
써브웨이는 쿠키 맛집임당.
쿠키도 골고루 맛보셔요
아직 안 열린 써브웨이도 다녀왔어요.
이쪽은 한강변에서 가까운
조금 전원적인 느낌의 동네인데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의
하남검단산역이 오는 12월
곧 개통될 예정입니다.
새로 유입되는 주민이 아니라
기존 주민분들께서는 엄청 좋으실 거 같아요.
미리 축하드려요.
♡
♡
♡
♡
♡
좀 더 자세한
써브웨이 설명 보기 클릭
https://paran2020.tistory.com/m/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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