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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탔네 탔어/펀스토랑 감자의 꿈/롯데피트인/오뚜기생강차/이디야카페라떼

이건 우유에 에스프레소 탔네.
이디야 카페라떼 3700원.

 탔네 탔어♡
기울어 가는 롯데피트인
동대문점 에스컬레이터 탔네.

탔네..
죽 속의 계란이 살짝 탔네.
(죽을 만들어 먹다 보니
요즘 본죽을 잘 안 가요ㅋ)

나의 행복한 안식처..
또 버스 탔네.

그래 이번엔 뭘 탔네? 동무!!

오뚜기 생강차를 탔는데
카라기난을 넘 많이 넣었나
젤리처럼 뭉쳐서 잘 안 풀려요.
재구매 안 할래요ㅠㅠ

요즘 이거 방송 탔네.
펀스토랑 따끈한 신상
피자가 되고 싶은 감자의 꿈.
(4700원 총 971Kcal)

배가 안 고플 때 먹어서인가
그다지 감명 깊은 맛은 아니었어요.
페스트리 자체도 밀가루맛이 강했고
감자맛도 좀 퍽퍽하고
피자소스도 오뚜기 스파게티 소스 보다
덜 맛있었어요.

ㅎㅎ
오늘 계 탔네탔어.
롯데카드 이벤트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이
4장이나 날아왔어요.

탔네?
탔네?
저는 과연 이 공유킥보드를
탔을까요? 안 탔을까요?

공짜로
5000포인트 탔네 탔어.
네이버에 페이에
결제계좌 연결하시면
5000포인트 그냥 줍니다.



자...오늘도 저의 선곡은
트로트입니다.
장윤정이 애가 탔네 탔어.

https://youtu.be/XNt5XIJqpHY


자 이제 저는
가을 타러 갑니다♡♡


-f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