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밀리터리 버거 테이크아웃용
식판이 참해서(♡) 씻어서 놔뒀는데
혼술의 식판으로 재활용 되었습니다.
오늘 집구석 혼술은
정말 몇달 만인지 모를 정도로
오랜만입니다.
안주는
감자케첩샐러드,
김밥,
뚜또 후르츠믹스,
동원 양반김,
견과류 믹스,
그리고 굽다가 태워먹은
모닝롤과
지평막걸리(1690원)입니다.
저 몽실몽실한 모닝롤의
궁뎅이는 제가 태워먹어서
귀신같이 감추어 찍었지요.
괜히 포스팅용 사진 찍는다고
주접 떨었더니
막 땀나고 지치고
피곤하네요ㅋㅋ.
그냥 막걸리에 맛있는 김치
그게 최고의
막걸리 혼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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