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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오늘도 500넘긴 글렀구나...했는데.

분명 아까 455를 보고
오늘도 500넘기긴 힘들겠구나...
했는데 내일 포스팅 하나 15분만에 뚝딱
쓰고 났더니 갑자기 552예요.
뭐야..
이럴리가 없는데
혹? 다음 메인?
나 지금부터 내일까지
방문자수 폭발하는 거야?
김치국부터 마셨더니...

 

 

 차수빈님 고마워요.
인물이 뜰 인물이더라ㅋㅋㅋ
https://paran2020.tistory.com/m/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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