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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평화

`한나` 2011년 4월 20일 19:00 CGV명동역 2관


영화 한나..

참 난해한 영화.

이런 영화 스타일이참 난해하다는

뭐 유럽 영화 뭐 그런건가...

이상하게 퇴폐적이고

이상하게 묘한듯 야릇한듯

참 알다가도 모를 영화 한나..

뭐 여하튼

우리정서..

내 정서와는 거리가 먼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