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9. 12. 11. 11:11

티스토리앱이 바뀌니까
집안 인테리어 바뀐 느낌이 나요.
음..과장이 넘 심한가.
음..책상 바뀐 느낌으로 가자...
네 책상이 바뀐 느낌이 나서
블로그 할 맛이 급 팍팍 납니다.

사람은 살다 보면 심심하고 외롭고 무료하고
왜 그럴 때 있잖아요?
괜히 여기 저기 카톡 넣었다가
읽씹 당하거나 단답이나
이모티콘 하나로
덜렁 끝나버리면 허무하기도 한데
그럴 때
나와의 대화, 모르지만 아는 것 같은
티스토리 이웃과의 주거니 받거니.
때때로 바쁘게 울려대는 알림 진동..

티스토리는 내 친한 동무 같아요.
같이 노는 재미가 쏠쏠해요^^

여기는 동묘 담벼락.
왠 뜬금 없는 동묘 얘기냐구요?
제가 얼마전 동묘 언저리를 지나며
사진을 또 찍었걸랑요.
지가여 라임놀이를 열나 좋아하거덩여.
ㅋㅋ

낮에 중고물품을 파시던 상인분들이
퇴근(?)을 하신 동묘는 조용합니다.
저는 이 낮은 담벼락이 이상하게 좋아요.

위 게시글이 좀 있으면
10년 전 글 되게 생겼네요.
세월은 그냥 놓치지만
추억은 놓치지 않을 거예요.
여기 티스토리에 다 있거든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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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후까

    스마트폰 스크린 샷이 꽤 길게 캡쳐되는군요

    2019.12.11 12:3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디오키즈

    새 티스토리앱에 정 많이 주세요~ㅎ

    2019.12.11 13:1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로안씨

    티스토리 정말 이번에 개편이 잘되서 좋은 것 같아요
    새벽에도 진동 울리는 것이 더 신기해요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9.12.11 13:4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방쌤』

    이렇게 조용한 분위기의 동묘는 처음 봐요^^
    완전 다른 길처럼 느껴지는데요~~~

    2019.12.11 14:38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구름 달빛

    너무 이쁘게 바뀌어 자꾸보게 되네요 ㅎ

    2019.12.11 15:55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채안맘마미

    앱바꼈어요??왜 제티스토리앱은 아직 안바꼈죵!?.....

    2019.12.11 18:39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ㅎㅎㅎ 그래요. ㅋㅋㅋ 소중한 추억이니까요.

    2019.12.11 19:2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