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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장어구이 포장, 영파여고앞 고향 풍천장어.

고향 풍천장어 성내점은
영파여고 길 건너편
성내주유소옆에 있답니다.

굽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립니다.
나오자 마자
부리나케 들고 집으로 튀었어요.
식을까봐.

포장용기는 좀 빈약하지만
어찌보면 플라스틱 용기 잔뜩
들어있으면 환경만 오염시키겠죠.

들어있는 게 단촐하게 보이지만
있을 건 다 있어요^^

특대 54000원.
두마리를 소금구이 하나
양념구이 하나로 선택했어요.
원하는 맛으로 선택하면 돼요.

장어들도 미묘한 맛 차이가 있는데
이 집 장어가 우리집 입맛에 맞더라고요.
양념도 그다지 맵지 않아요.

깻잎, 상추, 깻잎지,
생강, 마늘, 양파절임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다대기 양념같이 생긴
쌈장이 들어 있어요.

매장에서 드시면 파김치나
된장찌개도 주시는 것 같던데
포장에는 포함이 안 되서
조금 아쉬워요.

최근에 내부 구조가 조금 바뀌었더군요.
좌식 마루가 사라지고
전석이 입식테이블로 바뀌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엿들었는데
추석기간에 도배도 깨끗하게
다시 하신다고 하네요.

(카카오맵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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