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9. 7. 15. 01:25
사건 내용 요약.
황금올리브 순살치킨(20000원)
신제품 출시 공지 후
신제품 순살이 미입고 된
점포에서 기존 순살(속안심 18000원)을
신제품으로 속여서 판매함.
이에 의문을 느끼고
유튜버가 점주와 통화를 하였으나
점주는 이게 신제품이 맞다고 우기며
유튜버를 속이고 조롱함.
https://youtu.be/amRSOh7BeOk
(사건 발단 내용 보기)
https://youtu.be/lghtqHMngBo
(그 이후 처리 과정 보기)
기사보기
※점주의 진심어린 사과와
비비큐 측의 빠른 대응으로
조금 무난하게 지나갈 것 같네요.
유튜버의 힘, 대단합니다.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넌 왜 맨날 롯데리아니? (4) | 2019.07.15 |
---|---|
2019.07.15. soso한 이야기. (2) | 2019.07.15 |
비비큐 또 사고 쳤네. (5) | 2019.07.15 |
푸짐하눼~ (6) | 2019.07.14 |
굽네치킨 마라볼케이노 맛볼테이요~? (4) | 2019.07.14 |
순간 포착, 실패닷! 2019.07.13. 18시 17분. (7) | 2019.07.13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신제품이 아님에도 신제품이라 하고 팔다니, 유튜버께서 잘 캐치하셔서 많은 분들께 알려졌네요.
2019.07.15 08:46 신고양심없어요ㅠ
2019.07.15 13:45입고 안하고 광고 때린 본사 잘못? 대충 먹으라한 점포잘못?? 없으면 없다고 하징 ㅠ
2019.07.15 18:49 신고유투버가 움짤로 캡춰해서 당시상황을 전하는 글을 봤었네요.ㅎ이 난리가 나도 장사가 잘되는 bbq를 보면 좀 씁쓸하기도 합니다.ㅎ
2019.07.15 19:04 신고그 분이 구독자가 많은 영향력 있는 유튜버였기에 망정이지, 아니면 몇 천원 차이로 쩨쩨하게 구는 진상 손님 쯤으로 취급했을 거 같아요.
2019.07.16 03:08 신고이야기를 들어보니 이 분 뿐만 아니라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꽤 있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