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당근, 감자, 표고버섯, 계란을
넣었더니 푸짐하다.
스프는 4/5 정도만 넣었다.
(신라면 건면)
햄버거가 푸짐해진다.(롯데리아 데리버거)
맛이 푸짐해진다.(롯데 팥빙수)
예쁘다ㅋㅋ (성내천)
한숨이 푸짐해진다.
나이도 푸짐~하다.
파스계의 퀸 오어 킹.
신신파스 아렉스 대형&소형.
붙이고 나면 화끈거리고 냄새 좀 나고
붙인 자국(때)이 오래가지만
이 파스만큼 강력한 파스는 없다.
대신 푼돈이 푸짐하게 나간다.
다이소 이벤트 적립금으로
5000원짜리 보조배터리를 샀다.
2200mAh 8핀 젠더 내장형인
5핀 제품이다.
카드형이고 지갑에 신용카드처럼
쏙 들어가는 장점과
방전 및 과중전 보호 IC회로를 사용했단다.
4000mAh 제품도 5000원인데
그건 발열이 심하고 케이블 일체형이
아니란다.
이 배터리는 완충되면
깜빡이던 빨갠램프가 멈춘다.
핸드폰 충전중에는 파란불이 들어오고
구입해서 처음 완충하는데
약 2시간 40분 정도 걸렸다.
모두가 푸짐하게 넉넉한
세상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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