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 C.VAL그러는 거 같죠.
실은 '민원실' 안내입니다.
ㅋㅋ
이디야 주인분이 키우시는 건지
너무 잘생기고 늠름한
강아지가 있어요.
절 잠깐 흘깃 보는데
얘 사람 같아요.
광진교 남단 초입에
이쁜 고양이 새끼가 있어요.
너무 이쁘더라는...
빅스비 비전이
꽃이름 이런 건 잘 찾는 느낌.
이 꽃이 뭔가 하고
빅스비 비젼 이미지로 검색했더니
원추리(day lily)라고 찾아주네요.
당신의 파라다이스는 어디입니까?
사진의 구도가 참 어려워요ㅠㅠ
귀여워서 한 번 더.
다들 향하는 곳으로
잘 달리고 계신가요?
그냥 걸어도 되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사진에 멘트가 달렸네요
여기서 마칩니다.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로 위로해.세븐일레븐 씨앗호떡뻥. (13) | 2019.06.30 |
---|---|
또 본도시락 납시오. (7) | 2019.06.30 |
2019 광진교 피크닉. (5) | 2019.06.30 |
배우 전미선 사망 소식 (7) | 2019.06.29 |
청계천 옆구리 풍경 (18) | 2019.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