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수와 나한스 2018. 12. 29. 16:29
(아래사진은 영화 화려한 타인 엔딩중에서)

갈까?
지금 움직여도 돼?
괜찮을까?

파란불 후에
황색등이 경고하고
빨간불이 들어오듯
인생도 계속 파란불만
점등되지 않는다는 것.

누군가는 항상,
가끔 나는
잊고 산다.

그러나
신호등은 빨간불 후에
꼭 파란불이 들어오나,
그러나...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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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아.인생의 시가 됐네요. 신호등 보면서 이런 시가 나오다니 놀랍네요.

    2018.12.29 21:4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의미있는 시네요.

    2018.12.29 23:07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예스투데이

    예전에 저도 시 많이 짓고 그랬는데 일상에찌들어 그런 낭만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네요 ㅜㅜ

    2018.12.30 09:3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