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건배.
깡통째 조리되어
조금 그렇지만
이집만의 시그니처 메뉴같은
번데기탕.
은근히 맛있는 메뉴.
노가리와 땅콩.
땅콩사진은 워데로 간겨?
수요미식회 맛집
동원집을 가려했으나
그집은 줄이...줄이...
줄줄이ㅠㅠ
조금 퇴색한,
밤이면
귀신 나올 것 같은
을지로 3가 인쇄골목 근처엔
밤을 잊은 그대들이
정취를 찾아
삼삼오오
사사육육(?)
모여들어 불야성을 이룹니다.
그 사람들 근처에
동원집, 만선호프, OB베어가
함께 빛을 발하고 있답니다.
(네이버 검색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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