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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장한평 언저리 홍콩반점과 빽다방.

장안평 아니드래요.
장한평 맞드래요.

중국집 아니드래요.
홍콩반점 맞드래요.

차 가면 건너가세요.
차가면 차가울 때 드세요.
(5500원)

더울 땐 뚜껑 열려도 워워~~
배고플 땐 뚜껑 열리니 오오~~

휑한 휑짬뽕 아니드래요.

건더기 풍부한 냉짬뽕 맞드래요.
국물맛은 살짝 얼큰한 물냉면 맛이래요.
난 밥말구 싶었드래요. 맛있어유
(5500원)

키큰 칭따오
키작은 트레비.
(칭따오 5500원)
트레비는 원래 내꺼유.

빽가는 코요테.
이분은 백주부님.

홍콩반점, 빽다방.
만족스러운 가성비 창출.

오늘 포스팅 문구 이상하드래요?
더위 먹어서 그래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