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7. 2. 4. 19:18

아 산책 나가야 하는데.
푸쉬업 40개는 했는데.
나가기가 싫어.
만보 채우러 나가야 하는데
공원은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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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이소 구경이나 가자.

원래는 테이프 떨어진 거 하고 꽃씨 하나만 사려고 했는데 일이 커졌네요ㅠㅠ

도넛 먹고 싶은 내 맘을 알았을까?

내 아무리 배고파도 이건 안 먹는다.
도대체 누가 먹길래  먹지말라는 안내문구. 아기들이 먹나? ㅋㅋ 잠시 웃었음.

벽지용 홀더 꼭꼬핀. 인터넷으로 사면 엄청 많이 주던데 솔직히 벽지에 꽃을 홀더가 수십개 필요하지는 않다.

설마 벽지 찢어먹는 거 아니겠지?
3개 2000원.

리콜라 무설탕 크랜베리 캔디(슈가프리 사탕) 2000원. 롯데 목캔디는 편의점에서 700원이라 부담이 없는데 개당 약 4g의 설탕이 들어서 리콜라를 한 번 사봤는데 비싸네.

맛 좋을라나? 구취예방용으로 마우스 스프레이를 뿌리다가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로 사탕을 애용중이다.

다이소도 싼 건 싼데 의외로 비싼 제품도 섞여있다. 조심해야 한다는.

흙에 씨앗을 심어 싹이 나는 재미.
가드닝? ㅋㅋ 그냥 화분놀이, 구피키우기 등등 힘 안드는 소취미. 나이 들면서 꼭 키워야(ㅎ) 하는 잔취미중 하나다.

이 제품에는 이런 경고문이 붙어야 하지 않을까?

'화초용 씨앗이오니 씨앗호떡 재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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