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전히 까르푸를 떠올린다.
니들은 이 추운데 어디서 자니?
캐시비앱이 말썽이다.
고객센터에서도 원인을 모른다니 내 잔액 13000원 어쩔겨?
다행히 화요일 부터 풀린다나.
맥주를 좀 더 차갑게 제공할 순 없을까?
좀 항상 덜 차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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