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더블할인 때 30%할인받아서 14000원에 좀 더 살 걸. 15%할인으로 17000원에 구매하니 할인이 할인 같지가 않네.
선물용이라 박스포장인데 박스가 너무 아깝다. 뚜레쥬르 상표나 성분표시를 제거하고 다용도 박스로 재활용할 수 있게 디자인하면 좋을텐데~라는 생각.
세가지 종류의 전병이 들었다.
요건 고구마맛.
요건 아몬드맛.
요건 코코낫맛.
코코넛맛 성분표.
고구마맛 성분표.
아몬드맛 성분표.
가격대가 좀 있지만 어머님이 특히 좋아하셔서 재구매. 빨리 KT더블할인 행사가 또 시작하기를.
참고로 제조원은 '금촌베이커리'인데 인터넷 쇼핑몰에서 비슷한 제품을 신라명과 브랜드로 판매중인데 배송비 포함하면 약 15000~16000원에 비슷한 제품을 살 수 있다. 단, 내용물이 뚜레쥬르와 똑같은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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