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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탐앤탐스 기프트카드, 한 달을 찾았네.

얘가 또 카페질이구나..
그건 내가 뭔가 안정적이란 뜻이다.

교회 다녀오는 길에
이제는 역시 아이스 카페라떼 톨 사이즈.
낮엔 덥고 밤엔 좀 선선하고...이상기온.

옛날에 코스트코에서 20%할인 구매했던 플라스틱 마그네틱 실물형 기프트카드가
집안 어디론가 숨어서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서 당황했었다.

유효기간이 5년인데 꽤 오래되서 빨리 써야하는데 꼭꼭 숨었다가 책상 어느 물건 뒤에 딱 붙어서 눈에 안띄던걸 겨우 찾았다.

탐앤탐스는 이제 앱으로 금액충전이 되서 핸드펀만 지니고 다니면 되니 실물형 기프트카드는 벌써 구닥다리가 되었다.

5%적립은 앱상의 바코드로 요청.
탐앤탐스는 앱충전 기프트카드 바코드로 결제해도5%가 자동적립되지 않는다.
꼭 멤버쉽도 적립해주세요~~요청을 해야 멤버쉽용 바코드를 따로 스캔해서 적립해준다.

아끼자.
이왕 비싼커피 마실바엔.

P.S. 요건 집구석 이디야 캐모마일레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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