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관 앞 골목에 있는 설탕 좀 넣쥬~~백종원의 새마을 식당으로 2차.
친절한 직원분들과 넓은 자리에 않으니 이제야 삼해집 스트레스가 가셨다.
하이트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도 있고.
밑반찬이 깔리고.
열탄 불고기가 지지직~~익어간다.
새마을 식당은 기본적인 맛은 있는 곳이라 맛평가는 그렇고.
열탄불고기 1인분에 8000원.
두껍고 담백한 돼지껍데기도 주문.
1인분에 6000원.
김치찌개도 부지런히 나와준다.
넉넉한 밥사발과 함께 5000원
2015년도 아듀~~
2016년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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