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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Start~ 2012년

또 새해다.

설레이는 연말연시

흥겨운 새해

그런 느낌과 졸업하고

또 한 살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

이런 반갑지 않은 정서와 친해진지도

어언 10여년이 넘었다.

그저 건강

그저 변함없이 그만큼만...

그런 작은 소망들이

2012년에도 변함없이 지켜지길 기도한다.

정치인들이 정치를 좀 자~~알 하고

국민들도 자신의 잣대에서 정치를 해석하지 말고

품앗이 하듯이

상부상조 하는 세상을 꿈꿔본다.

나?

난?

과연 그러고 있을까?

모르겠다.

해피 뉴 이어~

P.S 사진을 고르고 고르다

이게 제일 낫다 싶어 올려봅니다.

깨소금처럼 고소하고 향기 넉넉한2012년을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