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큰거 하나 터졌다.
KFC 1백만원 여해상품권 이후로 소소한 당첨은 많았지만
다시 한 번 1백만원대 상품이 터졌다.
하지만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라고..
나한테는 1백만원 넘는 스위스 명품시계가 별필요가 없는데..
어디다 되팔아서 현금화 해야할듯...
7월에만 연이은 세번의 당첨..ㅋㅋ
아~기쁘당..
삶의 소소한 활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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