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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에끌레르? 에끌레어? 확실히 몰라서 애끓네여~

요즘은 스타벅스 갈 일이 없는데 후배 녀석이 오는 바람에 찾아갔다.

오늘 날씨는 완전 초여름 날씨네..

습하고 더운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날씨..

입맛이란 익숙해지는 방향으로 맛을 느끼는지라

요즘 스타벅스 커피맛이 진짜 별로다.

얘들이 죽은 커피향 때문에

마끼아또 푸라푸치노등의

믹스음료에 더 치중한다는 루머(!)에 왠지 맘이 간다..요즘..

에끌레어인지 에끌레르인지 음..파리바께트 1000원 안팍의 빵보다도 더 맛이 없다.

무늬만 조선호텔 베이커리제품..헐~

너 뭐냐??

요즘 스타벅스 제과류

분명 조선호텔베이커리에서 2중 3중으로 다른데 하청 줬을꺼야...

물론 내 상상이 그렇다는거지...

물증이 없는 심증이라고나 할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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