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20. 9. 20. 13:13

이디야 커피숍 안에서도
요즘은 커피를 마실 수 있지만
안에 일곱 명 정도의 사람이 있었다.
안에서 마시려면 노트에 적어야 하는데
내 정보 팔려 다니는 게 싫다.
(큐알코드 리더기 있는 곳이 의외로 드물다.)

들고 나와서
사람 없는 곳으로 갔다.
내 동선안에서 사람 없는 곳,
커피 내려 놓을 수 있는 곳,
엉덩이 걸터 앉을 수 있는 곳,
담배 피는 사람 없는 곳을
다 알고 있어서
카페 안에서 굳이 마실 필요는 없다.

알바가 거품 충실히 내준
이디야 카페라테 레귤러 사이즈 3700원.
머지포인트 20% 할인 받고
이디야 스탬프 적립해서
약 2600원꼴.

매머드 커피 스몰 1700원은
다른 커피 레귤러 사이즈다.
가격도 저렴하고 나름 커피맛도 나쁘지 않다.
다만 굳이 비교하면 커피맛은 이디야가 좋다.
이디야가 덜 태우고 좀 더 고소한 맛이 난다.
(커피맛 쬐까 느낌당♡)

이곳도 거품 나름 괜찮네요.
세상사 다 거품 아니겠슴깡~♡

에니웨이~
뜨거운 커피의 경우는
요거 보다 좀 더 작은 스몰사이즈가 좋아요.

스타벅스 스몰 아마도 4100원?
맥도날드 스몰 2000원.
(스타벅스는 너무 비싸고 맥도날드 HOT커피의 단점은 그다지 뜨겁지 않을 때가 많음. 크루가 뽑아 놓고 늦게 주는 경우도 흔하다.)

요즘은 메가커피, 매머드 커피, 바나프레소,
컴포즈커피 등등의 저가커피들도
죄다 빅사이즈가 유행인데
아이스 음료는 그렇다 쳐도
뜨거운 음료는 은근 배불러요ㅋ~.

옛날엔 내가 좋아하는 건 다 유행이었는데
이젠 내가 좋아하면 하나 둘 없어진다.
헐!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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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짱구노리

    이디아도 가성비가 좋아서 자주 가는곳 입니다~^^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2020.09.20 13:1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작크와콩나무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2020.09.20 13:2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티참작가

    짜잔 참작가티 입니다^0^ 💓 일요일 기분좋운 주말되시구요💓 꾹 누르고 가욧~! 좋아요 반사 와주실꺼죵?💓 기다릴꼬예욧~ 😊 😊

    2020.09.20 13:47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곰손이

    저도 엊그제 이디야커피 다녀왔는데 이디야커피가 좋은원두 쓴다고 어디서 주워들은것 같아요ㅋㅋ 가격도 저렴하구요~
    예쁜 하늘사진도 잘 보고가요^^

    2020.09.20 14:14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지후니74

    일상에서 이런 여유를 즐기는게 필요합니다

    2020.09.20 14:45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요즘 뭘하든 사람 없는곳을 찾고있죠 ㅠ

    2020.09.20 14:47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로안씨

    오오 이거 가격 괜찬은데요~
    그리고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항상 마스크 벗을 곳을 찾아야하는데.....
    ㅎㅎㅎ
    정마 코로나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2020.09.20 15:17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노랑킹콩

    어느순간 유행하던 것들이 또 어느순간 없어지더라고요
    추억이 없어지는 것 같아 아쉬워요

    2020.09.20 15:50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산들바람

    이디야 커피 저도 좋아 합니다^^

    2020.09.20 16:25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쭈니형!

    세상사.. 다 거품 아니겠습니까?
    라는 말이 왜케 심금을 울리지여 ㅎ

    2020.09.20 16:51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고독한집사

    이디야 맛있죠~~!! 저도 좋아합니다.

    2020.09.20 17:55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헬쓰라이프

    세상사 거품이 다 끼어 있겠지만 주기적으로 거품을 걷어내고 가긴하죠.
    마스크가 필수인 시대입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 잘 보고 갑니다.^^

    2020.09.20 18:14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시옷이응

    매머드커피는 처음보는 상호네요~~저 집근처에는 없는듯 ㅠ 포근하게 스팀잘뽑은 라떼가 먹고프네요 ㅎㅎ

    2020.09.20 18:15 신고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이디야커피 맛있죠.
    전 아몌리카노 자주 마십니다.

    2020.09.20 18:20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마스크 벗고 편히 먹을 곳이 필요하겠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2020.09.20 18:33 신고
  1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구름 달빛

    마스크 안하고 커피좀 시원하게 마시고싶네요

    2020.09.20 22:43 신고
  1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은이c

    이디야 아메리카노 맛있더라고요
    체인마다 맛은 다 다르겠지만요
    카페 맘 편하게 좀 다니고 싶습니다~

    2020.09.21 09:22 신고
  1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오니스

    스타벅스는 커피 보다도 이름값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스타벅스보다 비싼 곳도 많더군요 .. ㅠ
    카페나 식당 갈 때마다 연락처 적는게 찝찝하긴 합니다.

    2020.09.21 13:11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12. 3. 18:18

자꾸자꾸 올라 라떼 톨 가격이
4700원이나 한다.

게다가 탐앤탐스 커피는 맛도 없이
카페인은 강하다ㅠ.
근데 왜 탐앤탐스?

25~30% 할인 판매한 기프트카드가
아직도 안 줄었다.
탐앤탐스는 오로지 프레즐이다.

P.S 오늘 정오쯤 서울에 눈 같지도 않은
눈이 왔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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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기한별

    저는 탐앤탐스가 주변에 없는지라 기프트카드 2~30% 할인판매해도 구매안했는데, 쓸려면 정말 빡세겠어요 ㄷㄷ

    2019.12.03 18:4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맛업슴

    2019.12.03 19:03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주연공대생

    탐탐은 프레즐이 맛있나보군요ㅎㅎ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2019.12.03 19:45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우고

    잘 보고 가요~

    2019.12.03 19:50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19.12.03 20:50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청두꺼비

    탐탐은 고구마 치즈 프레즐이 진리죠!! 잘 보고 갑니다~~

    2019.12.03 23:45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오 서울에 눈이 내렸나요? 첫눈이네요.

    2019.12.03 23:55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기프트카드를 쓰기 위해서 마신 건가요? ㅋㅋㅋ
    아직 정말 많이 남았네요! 디저트나 테이크아웃을 많이 하시는 건 어떠세요? ㅎㅎ
    좋아요와 구독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9.12.04 09:58 신고

일상과 잔상 2013. 9. 13. 23:06













지친 발걸음의 휴식처ㅡ
요리죠리 싸게 손품 팔은 E쿠폰 찾아다녀서
스타벅스 사진은 별로 없네ㅡ
천지에 프랜차이즈 커피숍인거 보면 나같은 사람이 많긴 많은 모양이다ㅡ
그나저나 한 때 한 집 건너 편의점만 주구장창 오픈해서 주구장창 망해나가는 시절마냥 지금 커피전문점 차리는 분들은 옛 편의점 마냥 줄줄이 망해나갈 각오 하셔야 할듯ㅡ
업계에선 아직 성장단계라고 선전하겠지만 내가볼 땐 곧 정리기가 도래할 것 같음ㅡ

남이야 망하건 흥하건 난 맘편한 손님입장ㅡ
말동무 없어도 엉덩이 붙이고 앉아 저렴하게 구매한
E쿠폰으로 음료 홀짝대며 와이파이랑 심심풀이하게 해주는 커피 전문점은 정신적으로나 위장(?)적으로나 내속을 채우는 구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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