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얘기하면 코카콜라가 아니라 코카콜라 페트병이다.
얼려서 어디 들고갈려고?
흐흐..
들고 가긴 간다..바로 아래로..
털 별로없는 우리 인간도덥다 덥다 난린데 모피입고 니들이 고생이 많다..
아주 더워서 늘어져 있을 때 얼린 코카콜라 미니페트병 하나씩...
첨엔 어색하고 경계하느라 난리를 치더니 좀 익숙해진 건 사실인데
얘들 머리로 이거 지들 시원하라고 넣어주는거 과연 알까?
스파트필름이 벤자민에게 인사를 하네..
하이~벤자민..
P.S
뻘소리라도 자꾸 올리면 조회수 1천대..
좀 쉬면 200대...
아..도대체 누구를 위해
뭘 위해 이짓을 하는감...
이거 은근히 중독일세..
나름 신선한 중독ㅋㅋ
아시아나 마일 5만까지 모으면 끝..
파란 조회수 백만까지 달성하면 이제 좀 쉴란다..ㅋㅋ
(으그..인생을 좀 그렇게 열심히 살아봐라..벌써 한인물 났겠당..나도 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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