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의 미..
오랜만에 비워봤다.
여백을 만들듯이
마음속에서 청정의 공간..
가끔 비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오염물질로 가득한 뇌와 심장..
그게 내가 내뱉은 산소찌꺼기인지
밖에서 들어온 오염물질인지
가끔 알고 싶다는...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투썸 플레이스 그리고 뉴욕 핫도그앤커피. (0) | 2010.08.19 |
|---|---|
| 마트와 시장... (0) | 2010.08.19 |
| 브로드웨이 부페 1인 무료쿠폰 /렉싱턴 호텔 브로드웨이 뷔페 1인 무료쿠폰 (0) | 2010.08.18 |
| 마카롱이 머랭? 너무 비싸 마카(all) 뤙(wrong)..스타벅스 마카롱~ (0) | 2010.08.18 |
| 기니피그도 코카콜라(!)를 사랑해요.. (0) | 2010.08.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