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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두 번째 방문.

저는 두 번째 방문이라 신기함이 없었지만 조카는 꽤 재밌어 합니다. 초고속 엘베를 타고 올라가는 중.



연주해도 되는 피아노가 있어 어릴 때 피아노학원을 열심히 다니 조카가 짧은 시간이었지만 멋지게 연주를 해서 놀랐어요. 역시 어릴 때 뭐든지 배우는 게 중요하다 싶었어요.



서울스카이 엘리베이터 타기 직전 포토존에서 사진촬영을 할 건지 묻습니다. 사진 촬영을 하시면 이런 사진을 두 컷 정도 찍은 후  나만 접속할 수 있는 바코드가 찍힌 용지를 하나 주거든요.

그걸 잘 보관하신 후 퇴장 전 사진 코너 모니터가 설치된 곳에서 스캔하면 사진을 볼 수 있고 그 중에 맘에 드는 사진을 출력해서 구매할 수도 있어요.

사진 두 장 인화하고 기본 사진첩 선택했더니 20000원이 나오네요.조카에게 선뭃했더니 좋아라 합니다.

결제시 또 바코드와 비번이 인쇄된 종이를하나 주는데 그 사이트에 접속하면 여기서 출력한 사진의 원본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답니다. 기한은 한 달 이내만 가능.



바닥이 투명한 공중부양(?) 이자리에 저는 못 올라서고 조카만 사진촬영. 주변에 있는 사람은 갤럭시 AI로 다 지웠답니다. 저는 태생이 겁보ㅠㅠ



제 추억이 많이 어린 올림픽공원뷰입니다.



볼일을 보고 땀을 흘린 체 와서 일단 전망대 4층 위에 있는 엔제리너스에 가서 아아 한 잔씩 마시고 거꾸로 비상계단으로 내려와서 처음부터 다시 구경을 시작했답니다.

아아는 5400원.


목 말라서 시원히 마셨지만 얘들 커피맛은ㅠㅠㅠ.



창 밖의 한강을 보며 한 컷.
날씨는 꽤 더운데 실내 냉방이 약냉방임ㅠㅠ

조카의 도움을 받아야 할 일이 있어 만나서 햄버거 세트 하나 사주고 서울스카이 구경시켜 줬더니 다행히 재밌어 해서 저도 즐거웠던 시간이었답니다.





https://paran2020.tistory.com/m/3333

롯데월드타워 꼭대기 '서울스카이'라 불리는 전망대.

매표소에서 원하시는 시간대 티켓팅을 하고 매표소 왼쪽으로 입장하십니다. 걷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드디어 약 1분간 귀가 먹먹해지는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사진 죽~보시고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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