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컬쳐에 미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 영화음악 콘서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1부 약 50분
인터미션 15분
2부 약 40분
앵콜곡 : 인터스텔라 First Step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은
2층 A석도 시야가 참 좋네요.



대충 세어 보니 80명이 넘는 단원분들의 수준 높은 연주와 드럼을 포함한 여러분들의 퍼커션의 두드림 소리. 가슴을 흔듭니다.

CGV 스크린X관처럼 무대 3면을 입체적으로 수놓은 영화관련 영상과  실제 영화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디어 아트도 인상적이었어요.

익숙하지 않은 멜로디들이 많았지만 오케스트라 연주의 강약강약 휘몰아침은 아주 감동적이었답니다.

교회 예배시간에도
심금을 울리는 다 아는 대중적인 찬양을 부르는 시간은 더 은혜를 받고
모르는 찬송가만 불러야 하는 날은 그 감흥이 반감되곤 하는데요.

누구나 아는 대중적인 연주곡도 두어 개 정도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