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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용산 전자랜드 1층 대형 마트형 약국 '메디킹덤' 가격표 촬영 사진 보기.

용산 전자랜드 신관1층에 새로 생겼다는 마트형 대형약국 메디킹덤에 다녀왔습니다. 홍대입구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얼른 볼일 보고 환승을 위해 버스 정류장으로 뛰었답니다.


약국이 카트처럼 마트를 끌고 다니며 쇼핑을~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일부러 말장난을 좀~~ㅋㅋ)



전자랜드 건물 맨 왼쪽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커피와 샌드위치 하나 땡기고 반대편 맨 끝에 있는 메디킹덤으로 가는 길에 로봇 시연회가 있더라고요.


매장이 엄청 넓습니다.
저는 그동안 도매형 약국에서
약을 사왔기에 이곳 가격이 눈이 돌아가는 가격은 아니었어요.

도매형 대형약국에서 구입하던 가격과 비슷하단 느낌을 받았고요. 중간 중간 같은 성분의 유명하지 않은 브랜드 약들이 좀 더  저렴한 것들이 진열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



제품명과 가격을 정리해서 올리는 게 블로거의 의무인데 아..눈의 피로...귀차니즘ㅠㅠ

양해해주시고
와이파이 상태시라면 천천히 사진 확대ㅣ하시면 가격표가 잘 보일 겁니다.



스트렙씰은 그 유명한 옥씨(?) 제품인 거 아시죠? 음..옥씨ㅠㅠ


막 찍어서 중복이 있을 수도 있어요.
양해 부탁드려요.


요런 거 동네 약국 생각하면
진짜 저렴합니다.



코푸시럽 오른쪽에 있는 게 대용량인데 저게 더 저렴합니다. 6포 2000원. 12포 3500원.



잔기침 날 때나 입이 텁텁할 때 자주 애용하는 홀스 캔디가 마트에서 덕용제품 개당 700원대로 구매했는데 600원입니다.


시간 나는대로 가격표 정리해서 수정본 올리겠습니다.


동네 약국 보다는 확실히 저렴하고 무엇 보다도 유통기한이 동네 약국 보다 더 긴 최근 제조상품들이 많아서 오래 보관해야 하는 상비약 구입시 유리한 거 같아요.

하지만 싸다고 마트 쇼핑하듯이 카트에 담았다가는 코스트코 대량제품 사다가 힘들게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 놓고 결국은 일부 음쓰로 버리는 우를 범하듯 이곳 약들도 그럴 수 있으니 근처 지날 일 있고 꼭 필요한 의약품이 있을 때 들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