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 벙커 입구입니다.

옥션에 쿠폰이 있어 19000원=>16000원에 티켓을 미리 구입(당일 구입, 당일 사용 가능) 후 키오스크에서 휴대폰 번호 입력 후 영수증과 입장권을 뽑았답니다.
옛 국가기관 통신시설이었던 오래된 벙커를 몰입형 예술 전시관으로 만든 곳이 바로 빛의 벙커입니다.

입구의 화려한 트리가 반겨줍니다.

키오스크에서 티켓을 직접 구입하실 수도 있어요.
성인(만 19세 이상) 19,000원
청소년(만 13세 - 18세 이하) 14,000원
어린이(만 7세 - 12세 이하) 11,000원
전시+도슨트 성인+음료 41,000원
전시+도슨트 청소년+음료 36,000원
전시+도슨트 어린이+음료 33,000원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8시 20분까지.
(입장 및 발권 마감은 17시 30분)

저는 미리 구입을 했기에 전화번호 입력 후
예매내역을 선택하신 다음 티켓발권을 누르셔야 출력이 됩니다.

들어가는 입구엔 전시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안내가 되어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서귀 - 수취인 불명이 더 관심이 갔습니다.
이승과 저승, 삶과 죽음의 경계 '미여지 뱅뒤'를 통해 제주의 순환과 소멸을 담아내는 시공간적 재현을 담고 있답니다.

(이미지 출처 :http://www.seogwip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521)

어랏...
칸딘스키 안내는 안 찍었나?
영화 더블 크라임에서 주인공 여자의 남편이 칸딘스키를 좋아해서 이 영화를 처음 본 옛날에 칸딘스키를 접해서 나에겐 꽤나 친근한 작간디...ㅎㅎ
칸딘스키는 화가이자 시인이고 미술 이론가이자 추상미술의 선구자.

음악가이자 화가인 파울 클레 음악을 그리다.
이 영상이 나올 때였나? 오페라 아리아가 나와서 공연장에 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어머낫
바우하우스는 장안동에 있다가
없어진 쇼핑몰 아니뉘?

빔프로젝터의 발달과 대중화로 공연무대도 화려해지고 이런 벽면을 이용해 화려한 영상을 연출하는 전시도 구경할 수 있다.
물론 나같은 사람도 단돈 5만원에 아마존에서 프로젝터를 구입해 벽과 천장을 통해 집에서 대형 화면으로 영화를 볼 수 있어 좋은 세상이다.

벽 쪽에 의자도 있고 보통 바닥에 앉아 관람을 하는 분위기 입니다. 어디에 앉으셔도 관람에 지장이 없어요.

영상은 자유롭게 촬영을 하셔도 되지만 후레쉬는 터뜨리심 아니되시옵니다. 셔터음이 너무 커도 안되겠지유.

아름다운 영상과 입체음향이 잠시나마 환상속에 머물게 해줍니다.

영상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어도 독특한 느낌의 사진을 만나실 수 있어요.

(음...안 독특하다구요?ㅠㅠㅠ)

제주도 성산 쪽을 방문하실 계획이시고 아이들을 동반하신다면 한 번 방문해 보시면 괜찮은 곳입니다. 바로 옆 커피박물관 BAUM에서 커피 한 잔 하시는 코스 추천.

퇴장로쪽에는 기념품 판매샵이 있는데 기념품들 가격이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에코백 각 5000원.
제주 디퓨져 각 9000원.
기념볼펜 각 3500원? 4500원?
볼펜 가격이 기억이...오락가락ㅎㅎ

[카카오맵] 빛의 벙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1168번길 89-17 (성산읍 고성리)
https://kko.to/3eaZeAbnGm
빛의 벙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1168번길 89-17
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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