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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제주 성산 국수마을 돔베고기 20000원.

숙소에서 2분 거리.
도착하자 마자 체크인 후 바로 달려갔다.



반찬이 종류가 많지는 않은데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다.
(깍두기, 김치, 장아찌)


나름 오픈 주방.
왼편 구석에 더 안락하고 단체 하기도 좋은
구석 자리가 있다.



유통기한이 짧아 막걸리를 취급 안하신단다ㅠㅠ 앙 제주 감귤 막걸리 먹고 싶었는데 아쉬운 마음을 맥주로.

반찬은 김치 깍뚜기 짱아찌 세 종류.



드디어 한상이 차려졌다.



이런 상추 첨 봤다.
밭에서 막 따오신 거 같은
윤기가 좔좔 흐르는 상추.
싱싱~~싱싱♡

쌈장이 독특하니 맛있다.


역시 수육은 제주도가 맛나게 잘 하는 것 같다. 오겹 비계가 쫀득하니 맛있고 비계 30% 살코기 70%의 비율이 딱 좋다.

잡내는 없지만 다만 한약냄새 살짝 나는 것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한쌈. 상추가 애기 상추라 쌈싸기는 살짝 불편하지만 초신선 상추라 맛있다.




김치나 깍두기는 좀 토속적, 시골식 김치맛이 난다. 풋내도 좀 나고. 그러나 뭔가 제주맛이 나는 김치맛이었다.




맛나게 후다닥 해치우고 나왔더니
건너편 꽃(동백 맞쥬?)이 나를 반긴다.
(ㅋㅋ 댓글로 제라늄이라고 알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카카오맵] 국수마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동류암로 30 1층 (성산읍 고성리)

https://kko.to/Gtq7ezG2Yv